포켓몬스터 적 공략 - 15 뮤츠 포획

첫 화면에서 모험을 계속한다를 선택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.

다시 시작하면 태초마을 집 앞입니다. ​

포켓몬리그를 통과하기 위해 파오리를 잠시 빼놨었죠.

먼저 상록시티로 이동하여 공중날기를 할 수 있는 파오리를 빼오도록 하겠습니다.

그리고 공중날기로 블루시티로 날아가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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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시티에서 북쪽 24번도로로 이동합니다.

​그리고 이렇게 왼쪽으로 돌아서 파도타기를 하고 강을 따라 내려가겠습니다.

​강을 따라 쭉 내려오면 저번에는 사람이 막아서고 있어

들어갈 수 없었던 동굴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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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동굴에 입장하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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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단을 올라 바로 보이는 사다리는 무시하고 파도타기를 하겠습니다.

살짝 올라가면 바로 사다리가 하나 있습니다.

타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.

밑에 층으로 내려와 아래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포인트업이 있습니다.

포인트업을 챙긴 후 아까 내려왔던 사다리를 타고 다시 위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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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타기를하고 왼쪽으로 조금 이동하면 PP맥스가 있습니다.

두번째로 만나는 계단은 패스하고
좀 더 파도타기로 아래로 내려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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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엔 풀회복약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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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아까 지나쳤던 두번째 계단으로 올라가면

구석에 금구슬이 있습니다.

챙기고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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층을 내려가 길을 따라 쭉 이동하다보면 이곳에 풀회복약이 있습니다. 

다시 내려왔었던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 파도타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.

파도타기를 하고 밑으로 쭉 내려가

마지막에 나오는 계단으로 올라가면


약간 특이한 바위에 이상한사탕이 숨겨져 있습니다.

아래에 보이는 계단으로 내려와 쭉 왼쪽으로 가면

다시 계단위에 사다리가 보입니다.

그 사다리를 타고 밑의 층으로 내려가겠습니다.

우측으로 가다보면 아래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.


쭈욱 직선으로 내려와서 왼쪽으로 이동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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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갈림길이 나오는데 일단 위로 들어가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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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길 끝에 하이퍼볼이 있습니다.

다시 갈림길 초입으로 되돌아나와 왼쪽길로 이동하겠습니다.

쭉 왼쪽으로 이동한 뒤 위로


가다 나오는 갈림길에서 위로


이동하면 사다리가 있습니다.

사다리를 타도록 하겠습니다.

길이 되게 복잡해보이지만 거의 대부분 외길입니다.

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면 또 아래쪽에 사다리가 있습니다.

다시 저 사다리를 타겠습니다.

층을 내려간건지 올라간건지 잘 모르겠지만

여하튼 이 층에서

우측으로 이동하면 계단이 나옵니다.

그 계단 기준으로 우측에 기력의덩어리가 있습니다.

이 층에선 레벨 50후반대~60중반대의 포켓몬들이 나오는데

보유하고 있는 포켓몬 레벨이 낮으면

싸우지 않고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가지 못하는 경우가

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.

이런 경우 팬텀을 앞에 세우면 그래도 덜 타격 받습니다.


 이번엔 계단기준 좌측으로 이동하겠습니다.

쭈욱 길따라 내려가다보면 계단이 나옵니다.


계단을 올라가보면 우측에 하이퍼볼이 있습니다.

아래로 내려와 파도타기를 하고 U자로 돌아 계단으로 올라갑니다.


쭉 길따라 이동하다 보면 이 이상한 바위에 하이퍼볼이 숨겨져 있습니다.

아래로 내려와 파도타기를 하면
 

구석에 있는 섬에 전설의 포켓몬 뮤츠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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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의 포켓몬 뮤츠는 레벨도 70으로 야생으로 등장하는 포켓몬 중 가장 높고,

뮤츠가 쓰는 에스퍼타입 기술도 장난아니게 강력합니다.

조금 빡세지만 열심히 잠재우고 피를 깎은 뒤 하이퍼볼을 남발하여 포획하도록 합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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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츠를 포획한 후 동굴 밖으로 다시 나갈땐 들어올 때의 역순으로 나가시면 되겠습니다.

 

이렇게 ​동굴 밖을 빠져나왔네요.  

사실 동굴탈출로프를 하나 챙겨가시면

더욱 편하게 바로 나오실 수 있습니다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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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1세대 포켓몬스터 적(레드)의 공략이 끝이 났습니다.

​그야말로 전설의 시작이었던 게임이었죠.

20여년이 흐르고 나서 플레이해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정도이니

그 당시엔 얼마나 센세이션 했을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.

바이비!